사계 2050
The [uncertain] Four Seasons
기후변화 시나리오 (RCP 8.5)와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한 2050년 버젼의 비발디 사계를 연주함으로써 기후위기에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하는 글로벌 프로젝트.
2019년 NDR Elbphilharmonie Orchestra, 2021년 시드니 심포니 오케스트라에 이어 아시아에서는 2021년 10월 임지영과 웨인 린이 이끄는 프로젝트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초연되었고, 이후 음악을 통한 지속적 인식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매년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다.
Photos
Videos
![사계2050 : 잃어버린 계절 [ CONCERT GUIDE ]](https://i.ytimg.com/vi/Q4BfwWGgA-I/maxresdefault.jpg)
![(Full ver.) 파괴된 서울의 사계절 [사계2050, 서울 공연 실황]](https://i.ytimg.com/vi/0SRvNzZqufM/maxresdefault.jpg)
인터내셔널 기타 마스터즈 시리즈
International Guitar Masters Series
세계 최정상 클래식 기타리스트들이 펼쳐내는 기타 예술의 극치!
다채로운 구성의, 기타만을 위한 리얼 클래식 기타 콘서트 시리즈
Photos
수퍼노바 시리즈
Supernova Series
세계를 품은 신성 아티스트들의 불꽃 튀는 만남, 수퍼노바 시리즈는 세계 무대에서 독보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현 클래식 세대를 이끌어가는 아티스트들을 소개하는 프로젝트.
그 첫무대는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과 프랑스 출신 피아니스트 레미 제니에(Rémi Geniet)의 듀오가 후기 낭만부터 러시아 사회주의 리얼리즘에 이르는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인 바 있다.
Photos
Videos
![[LIVE] 슈퍼노바 시리즈 I : 임지영 X 레미 제니에 듀오 리사이틀 - 로맨티시즘부터 리얼리즘까지](https://i.ytimg.com/vi/rp6RlHlc0uY/maxresdefault.jpg)
![[오드포트 라이브] 임지영 X 레미 제니에 - 스트라우스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1악장](https://i.ytimg.com/vi/uugfoFb8ug0/maxresdefault.jpg)
사계 2050
The [uncertain] Four Seasons
기후변화 시나리오 (RCP 8.5)와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한 2050년 버젼의 비발디 사계를 연주함으로써 기후위기에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하는 글로벌 프로젝트.
2019년 NDR Elbphilharmonie Orchestra, 2021년 시드니 심포니 오케스트라에 이어 아시아에서는 2021년 10월 임지영과 웨인 린이 이끄는 프로젝트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초연.
인터내셔널 기타 마스터즈 시리즈
International Guitar Masters Series
세계 최정상 클래식 기타리스트들이 펼쳐내는 기타 예술의 극치!
다채로운 구성의, 기타만을 위한 리얼 클래식 기타 콘서트 시리즈
수퍼노바 시리즈
Supernova Series
세계를 품은 신성 아티스트들의 불꽃 튀는 만남, 수퍼노바 시리즈는 세계 무대에서 독보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현 클래식 세대를 이끌어가는 아티스트들을 소개하는 프로젝트.
그 첫무대는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과 프랑스 출신 피아니스트 레미 제니에(Rémi Geniet)의 듀오가 후기 낭만부터 러시아 사회주의 리얼리즘에 이르는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인 바 있다.
투기타즈
Two Guitars
클래식 기타와 집시 기타, 각자의 분야 정상에서 뚜렷한 족적을 남기며 지평을 넓혀가는 두 젊은 거장 박규희와 박주원의 듀오 콘서트는 기타 팬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전석 매진과 앙코르 공연 요청이 쇄도하는 인기 시리즈.
오케스트라 프로젝트
Orchestra Project
책상 서랍 속 작은 하모니카가 오케스트라를 이끄는 주인공이 되어 무대악기이자 클래식 악기로서의 면모를 펼쳐보이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 시리즈.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하모니시스트 박종성에게 헌정된 국내 최초의 하모니카 협주곡 'Harmonica Memorial'(김형준 작곡)을 초연하는 등 하모니카가 가진 새로운 매력과 가능성을 선보이며 전국 각지에서 초청 및 기획 시리즈가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