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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 샤콘느 악보 자필 메모 액자

박규희가 수없이 연습하며 남긴 흔적이 고스란히 담긴 바흐 샤콘느 악보 첫 장을, 하나로도 모자라 두개를 이어 액자로 제작하였습니다.

단순한 장식품이 아닌 한 음악가가 쌓아온 시간과 열정, 그리고 도전의 기록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기념 굿즈입니다.

그녀의 음악 여정이 녹아 있는 흔적을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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