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S
ARTISTS
LABEL
STUDIO
SHOP
ABOUT
CAREERS
More
박규희가 수없이 연습하며 남긴 흔적이 고스란히 담긴 바흐 샤콘느 악보 첫 장을, 하나로도 모자라 두개를 이어 액자로 제작하였습니다.
단순한 장식품이 아닌 한 음악가가 쌓아온 시간과 열정, 그리고 도전의 기록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기념 굿즈입니다.
그녀의 음악 여정이 녹아 있는 흔적을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