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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노바 시리즈

Supernova Series

세계를 품은 신성 아티스트들의 불꽃 튀는 만남, 수퍼노바 시리즈는 세계 무대에서 독보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현 클래식 세대를 이끌어가는 아티스트들을 소개하는 프로젝트.

그 첫무대는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과 프랑스 출신 피아니스트 레미 제니에(Rémi Geniet)의 듀오가 후기 낭만부터 러시아 사회주의 리얼리즘에 이르는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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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슈퍼노바 시리즈 I : 임지영 X 레미 제니에 듀오 리사이틀 - 로맨티시즘부터 리얼리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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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포트 라이브] 임지영 X 레미 제니에 - 스트라우스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1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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